카오리온

카오리온 '1995' 시작. 먹을 수 있는 화장품이라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다.

피부가 유달리 민감했던 한 여성은 먹을 수 있는 화장품이라면, 자신과 같은 극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

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화장품을 먹어가며 피부에 가장 순한 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.

이것이 바로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의 시작입니다.

모든 화장품 브랜드가 좋은 향, 발림성, 사용감에 집중할 때 카오리온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수분과 영양만을 공급해 즉각적인 효과 대신 피부 본연이 가진 건강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 

화장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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